육아휴직은 아이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한편으로는 줄어드는 소득에 대한 걱정이 앞서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 마세요! 디지털 시대인 요즘, 집에서도 충분히 추가 수입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정말 많아졌거든요.
다만,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부업을 시작했다가는 육아휴직 급여가 깎이거나 부정수급으로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오늘 알려드리는 내용들을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슬기로운 육아생활과 함께 현명하게 내 지갑까지 두둑하게 챙길 수 있는 현실적인 꿀팁,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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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중 부업, 대체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가장 중요한 핵심부터 말씀드릴게요. 육아휴직 중 부업을 할 때, 고용노동부에서 ‘취업’으로 보지 않는 기준은 딱 두 가지입니다.
바로 ‘주 15시간 미만’으로 일하고, ‘월 150만 원 미만’의 소득을 얻는 것이죠.
이 두 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만 육아휴직 급여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고 안전하게 추가 수입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만약 둘 중 하나라도 기준을 넘어서게 되면 ‘취업’ 상태로 간주되어 육아휴직 급여가 중단되거나, 이미 받은 급여를 다시 뱉어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꼭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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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50만 원 미만, 어떤 부업이 있을까?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부업들이 가능할까요? 아이를 돌보면서 할 수 있는 재택 부업은 생각보다 정말 다양합니다.
블로그나 SNS를 운영하며 광고 수익을 얻거나, 스마트스토어 같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위탁판매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또한, 자신의 전문 지식을 활용해 온라인 강의나 컨설팅을 진행하거나, 전자책을 출판해 인세 수입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데이터 라벨링이나 번역, 디자인 같은 프리랜서 활동도 시간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어 육아맘, 육아대디에게 인기가 많답니다.
참고로 주식, 코인, 부동산 임대(직원 고용 없을 시) 등 근로 제공 없이 발생하는 자산 소득은 육아휴직 급여와 상관없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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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은 절대 금물! 부정수급 단골 유형

즐겁게 시작한 부업이 악몽이 되지 않으려면 몇 가지는 꼭 피해야 합니다.
가장 위험한 행동은 바로 소득 발생 사실을 고용센터에 신고하지 않는 것입니다.
요즘은 국세청과 고용보험 데이터가 연동되어 있어서 신고하지 않아도 결국에는 다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만약 부정수급으로 적발되면 받았던 육아휴직 급여를 모두 돌려주는 것은 물론, 추가 징수금까지 납부해야 하고 심각한 경우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의 취업규칙에 ‘겸직금지’ 조항이 있는지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동종 업계에서 부업을 하는 것은 나중에 큰 문제로 번질 수 있으니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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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확실한 방법, 고용센터에 직접 물어보세요!

사실 가장 정확하고 마음 편한 방법은 부업을 시작하기 전에 내가 사는 지역의 관할 고용센터에 직접 연락해서 물어보는 것입니다.
내가 하려는 부업의 종류와 예상되는 시간, 소득 등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육아휴직 급여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받는 것이죠.
전화 한 통이면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를 혼자 끙끙 앓거나 인터넷의 부정확한 정보만 믿고 섣불리 행동하지 마세요!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국번없이 1350) 또는 고용24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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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은 잠시 멈추는 시간이 아니라,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의 시간입니다.
오늘 알려드린 꿀팁들을 잘 활용해서 아이와의 소중한 시간도 지키고, 가정 경제에도 보탬이 되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슬기로운 육아 라이프를 항상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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