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년이 시작되고 아이들 학원비 고지서를 받아들면 부모님들의 한숨은 깊어지기 마련입니다.
특히 만만치 않은 예체능 학원비는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데요.
하지만 2026년부터는 반가운 소식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녀 교육비 세액공제 혜택이 드디어 확대되어, 학원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되었거든요.
가장 큰 변화와 핵심 전략을 지금부터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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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부터 누가 혜택을 받나요?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바로 공제 대상의 확대입니다.
기존에는 미취학 아동의 학원비만 공제 대상이었지만, 이제 초등학교 1학년, 2학년 자녀를 위해 지출한 예체능 학원비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음악, 미술, 태권도, 수영 등 아이들의 재능을 키우기 위해 들어갔던 비용의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게 된 것이죠!
아쉽게도 국어, 영어, 수학 등 일반 교과 학원비는 이번 확대 대상에 포함되지 않으니 이 점은 꼭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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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적용되나요? 정확한 시점 알아보기

가장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 바로 적용 시점입니다.
이번 개정안은 2026년 1월 1일 이후에 지출하는 학원비부터 적용됩니다.
따라서 2025년 귀속분(2026년 초에 하는 연말정산)이 아닌, 2026년 귀속분(2027년 초 연말정산)부터 공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올해나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두셨다면 2026년부터 지출하는 예체능 학원비 영수증을 잘 챙겨두셔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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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돌려받을 수 있나요? (공제 한도)

교육비 세액공제는 지출한 교육비의 15%를 산출세액에서 직접 빼주는 방식입니다.
공제 한도는 자녀 1명당 연간 300만 원이며, 이는 새로 포함되는 예체능 학원비뿐만 아니라 학교 수업료, 교과서 대금 등 다른 교육비를 모두 합산한 금액 기준입니다.
예를 들어, 초등학교 1학년 자녀의 예체능 학원비로만 연 300만 원을 썼다면, 300만 원의 15%인 45만 원을 고스란히 돌려받게 되는 셈입니다.

위 표에서 볼 수 있듯이, 초등학생의 공제 한도는 다른 교육비와 합산하여 연 300만 원이므로, 자녀의 전체 교육비 지출 계획을 세울 때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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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지 않으려면 무엇을 챙겨야 할까요?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증빙 서류를 꼼꼼하게 챙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가 되더라도, 만약을 대비해 학원으로부터 교육비 납입 증명서나 영수증을 받아 보관해두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학원 사업자등록증에 ‘예체능’ 관련 업종 코드가 명시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달라지는 세법 내용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를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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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자녀의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 확대는 가계에 작지만 소중한 보탬이 될 것입니다.
2026년부터 적용된다는 점 꼭 기억하셔서, 꼼꼼하게 증빙 자료를 챙겨 연말정산 ’13월의 월급’을 두둑하게 챙기시길 바랍니다.
미리 준비하고 아는 만큼 돌려받을 수 있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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